경수진 나이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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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수진에 대한 이야기로 연예인 탐구생활을 꾸며볼까 합니다. 평소 팬이었던 배우라 오늘은 좀 즐거운 포스팅이 될것 같네요.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경수진을 보면서 언젠가 써야지… 언젠가 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은 것 같습니다. 경수진의 나이는 물론이고 프로필과 어떤 작품을 통해 데뷔했는지, 어떤 작품활동을 가져 왔는지, 그 외에 어떤 활동들을 해왔는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예정이니 경수진에 대해 평소 궁금증을 가져 오셨다면 이 글을 읽는 건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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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나이

경수진은 1987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만 32세가 되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입니다. 2011년 SBS의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를 치르고 손예진의 닮은 꼴로 점차 주목받게 됩니다. 실제로 손예진의 아역으로 연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때에 많이 화재가 되었었죠. 2013년에 KBS2에서 방송했던 ‘상어’라는 작품이었는데 너무 닮아서 친척이라는 둥, 특수분장이라는 둥, CG라는 둥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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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경수진은 어릴적 강수연이 ‘여인천하’에서 보여줬던 연기에 매료되어 연기자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해요.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회장을 역임했는데도 연극반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걸 봐도 그리고 대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배워온 것을 봐도 정말 넘치는 열정으로 연기자의 꿈을 꿔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그 열정은 꿈을 현실로 만들었고 이만큼 멋진 배우를 대중들로 하여금 지켜볼수 있게 해줬다는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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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활동

경수진은 손예진 아역으로 연기를 하기 이전에 이미 이보영의 작품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의 아역으로도 출연을 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이하게도 이미 성인 연기자임에도 아역연기를 두번이나 한 배우가 되었죠. 아역으로 등장할 때 마다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회상을 통해 많이 등장했던 터라 첫사랑 전문배우라는 타이틀이 여기서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 경수진의 작품활동은 정말 활발했습니다. 못해도 1년에 2개 영화까지 합치면 3개, 예능과 여타 방송들까지합치면 무려 5개에 달하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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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품

데뷔가 11년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정말 많은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여태까지 무려 26개에 달하는 작품을 소화했습니다. 그중에서 손꼽힐만한 작품도 많은데요. 처음으로 주연으로 작품에 참여했던 2012년 MBC의 ‘못난이 송편’, 데뷔 1년만에 주연이라니… 그동안의 노력이 어땠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2013년에는 KBS ‘TV소설 – 은희’, 2014년에는 tvN의 ‘아홉수 소년’, 2015년에는 KBS2의 ‘파랑새의 집’, 2016년에는 MBC의 ‘역도요정 김복주’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하나하나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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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활동

그래도 역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된 계기는 ‘나 혼자 산다’의 출연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9년 11월경 경수진은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는데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많은 팬들을 양산해 냈죠. 당시에 엄청난 화재였는데 여태까지 왜 아떴나 하는게 솔직히 팬으로서 의문입니다. 이제는 ‘나 혼자 산다’의 다양한 특별편에 출연하고 스튜디오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명예 회원으로 취급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더큰 인기와 더 많은 작품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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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경수진 나이 및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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