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나이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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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들의 탐구생활로 배우 이세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이세영은 tvN의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소식을 알려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해서 같은 이유는 아니었고 ‘메모리스트’라는 작품의 원작인 엡툰의 한선미 역과 본인이라 생각이 들 정도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어서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우 이세영의 프로필은 물론이고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이세영이 연기할 한선미 역이 어떤 설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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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이세영은 1992년 12월 20일생으로 올해 만 27살이 되는 프레인TPC소속의 배우입니다. 1997년 MBC의 ‘뽀뽀뽀’로 데뷔해 아역배우로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세영의 나이는 만 5세로 이세영의 어머니는 2001년도에 있었던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으로부터 충격을 받아 혹시라도 일찍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알린다면 유괴와 납치를 예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역배우로 활동하도록 데뷔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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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배우 이세영이 본격적으로 얼굴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작품은 바로 2003년도에 MBC에 방송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장금’에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당시 출연했던 역은 배우 홍리나가 연기한 최금영 역의 아역이었습니다. 이후 2004년 ‘여선생 VS 여제자’에서 당동한 초등학생 고미남 역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확실히 존재감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개봉한 ‘아홉살 인생’에서도 주연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더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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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주연으로 작품활동에 출연하던 아역배우 이세영은 2005년 학업에 집중하고자 2년동안 배우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러고 다시 배우로서 돌아온 해는 2007년, ‘열세살, 수아’에서 수아 역을 통해 이세영의 배우 활동 재개를 알립니다. 하지만 이세영은 2008년 MBC의 시트콤 ‘코끼리’ 이후 대학 진학을 하기위해 2010년도까지 배우로서의 활동을 쉬기로 합니다. 그런 이세영이 성신여자대학교에 입학한 후 다시금 배우 활동의 재개를 알립니다. 하지만 이때부터는 더이상 아역배우로서 이세영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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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2011년도 배우로서의 활동재개 소식을 알린 이세영은 2012년 KBS의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서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했음을 알립니다. 당시 출연한 천관녀 역은 이세영의 미모와 연기력을 대중에게 크게 각인시키죠. 이후 한동안은 조연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배우 이세영은 2016년 KBS2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라는 작품을 통해 주연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주연배우로서 자리잡은 이세영은 2017년도에 ‘최고의 한방’, 2018년도에는 ‘화유기’, ‘왕이 된 남자’, 2019년도에는 ‘의사 요한’, 2020년도의 ‘메모리스트’까지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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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활동

배우로서 이세영은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능에서는 그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면서 중간중간 예능에도 얼굴을 비췄지만 정말 암담할 정도의 출연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사실상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예능활동도 시도하고 잇습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고, 2018년도에는 ‘주말 사용 설명서’라는 예능의 고정으로 얼굴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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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세영 나이 및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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