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전기의 주가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금융정보를 꾸려볼까 합니다. 삼성전기는 삼성 계열의 전가부품 생산업체입니다. 즉 삼성의 계열사로 국내 최대 상품이쟈 항상 뜨거운 감자로 지목되는 삼성그룹의 한 테마주라고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당연하게도 삼서그룹의 계열사인만큼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근래 코로나19에 대한 언급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만큼 주식시장에 큰 파급을 불러오고 있는 이슈인 만큼 해당 시각으로 여러 기업들을 계속햇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기 주가
현재 삼성전기의 주가는 97,000원을 기록학 있습니다. 1년중 최고가가 148,500원이었던 것을 고려해본다면 절반수준으로 급락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어제 살펴봤던 대한항공과는 조금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코로나19의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실적의 90%가 감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 분위기는 다분 대한항공엣 멈추지 않고 항공사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한항공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 있는 실정입니다. 반면에 각종 삼성계열 종목들은 반등을 기다리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을 기회로 여기는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코로나19의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던 기업들은 정말 많습니다. 삼성그룹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되어있는 세계경제는 스마트폰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실적이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삼성그룹 전체의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스마트기기의 각종 세부 부품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던 삼성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타격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전분기에 목표치로 잡았던 50%의 상승률은 하향조정되며 40%로 그쳣고 이러한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LCC
하지만 그런 코로나19의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삼성전기가 기대주중 하나로 떠오른 것은 현 주가 폭락사태에 삼성전기가 안정적인 내수와 기술력, 그리고 판매라인을 기반으로 피해를 최소화 시켜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기의 주력 상품인 MLCC, 일명 ‘적층세라믹콘덴서’는 전기를 저장하고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필수적인 제품입니다. 이 MLCC제품은 코로나19의 영향이 미비할 것으로 예상되기는 했지만 실제로 판매실적에 큰 변화없이 삼성전기가 현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삼성그룹의 내수는 정말 탄탄하기로 유명합니다. 부채비율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자본을 보유하고 자사의 모든 재무상황을 자체적인 자산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삼성이 흔들릴 거라는 생각은 그 자체로 이미 어불성설. 현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정도 되는 큰 기업의 부채율이 60%미만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사기적인 내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면에서도 여러 전문가들은 삼성전기가 큰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감소에 대한 예측이 있긴 했습니다. 다만 그 수치가 1%가 안돼서 그렇지…
전망
솔직히 삼성전기의 주식정보를 살펴보면서 정말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매 삼성그룹의 계열 종목들을 살펴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탄탄한 내수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삼성그룹의 저력은 정말 암담할정도로 딴딴합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긍정적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삼성전기는 단기적, 장기적 따질필요없이 적기입니다. 긍정적인 평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그 생각은 더욱 견고해질 것 같습니다.
이상 삼성전기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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