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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탐구생활

꽃길만걸어요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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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걸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KBS1의 일일드라마 ‘꽃길만걸어요’에 대한 이야기로 방송탐구생활을 장식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꽃길만걸어요’는 최근 남편의 죽음에 하나음료가 관련되어 있음을 강여원(최윤소)가 알게 되면서 드라마의 긴박함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드라마의 종영도 다가오고 있음이 떠오른 많은 시청자분들이 아쉬움을 내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꽃길만걸어요’가 몇부작으로 계획되어 있는지, 그리고 ‘꽃길만걸어요’의 간략한 줄거리등은 소개해보겠습니다.



몇부작

드라마 ‘꽃길만걸어요’는 123부작으로 계획된 일일드라마입니다. 가장 최근에 106회를 방송한 걸로 생각해보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매 회차마다 시청률도 연일 고공행진중에 있습니다. 마지막 화가 점차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후반을 기록하던 시청률이 최근에는 오랜만에 확인해 보니까 무려 22.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 시쳥률이 평균적인 수치이기도 합니다. 일일드라마라는 특성상 이정도는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놀랄만한 시청률임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

제작진에 의해 밝혀진 ‘꽃길만걸어요’의 주제는 진흑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온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을 해쳐온 봉천동의 로맨스이야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일일드라마는 소개나, 제작의도가 그 드라마의 내용에 단 0.001%도 포함하지 못합니다. 장기간을 염두에 두고 계획된 작품인 만큼 주 내용은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라기 보다는 주제가 정말 미비한 부분밖에 담아내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요약

그래서 전체적인 줄거리 대신 최근 화들의 간략한 요약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강여원(최윤소)이 남편 남동우의 죽음에 하나음료가 연관되어 있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김지훈이 헛개 생생 원료 사업 관련 관계자가 다투면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갈등을 겪고 있던 김지훈은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 남 기자가 죽을 일도 없었어!’라고 외쳤는데 이 소리를 강여원(최윤소)가 들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후계자

하나음료의 회장 황병래는 강여원(최윤소)가 가지고 있는 땅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고 이 땅에대한 거래는 사실상 성사되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지훈의 이야기를 들은 강여원은 이 땅을 팔지 않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김지훈 또한 황병래의 밑에서 일하며 하나음료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고 있었고 그 땅을 필요로 하고 있던 터라 자신이 자신의 발목을 잡은 격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황병래는 계약이 파토나자 김지훈에게 후계자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계약을 성사시키라는 엄포만을 남깁니다.



마무리

해당 내용처럼 ‘꽃길만걸어요’는 점차 절정을 향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강여원은 남편과 관련된 죽음을 눈치채게 되고 김지훈의 과거가 수면위로 오르고, 윤정숙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며 은근 복선이 까리면서 의미심장한 스토리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얼마남지 않은 드라마 ‘꽃길만걸어요’가 잘 갈무리되면서 좋은 마무리를 맺기를 바랍니다.

 



이상 꽃길만걸어요 몇부작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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