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의 정보를 알아보는 DoubleJ 입니다. 최근에 포스팅을 하면서‘얼마 남지 않은 경자년을 맞이하여’라는 멘트를 자주 사용했는데 아쉽게도 이번이라고 다른 게 아니라 또다시 경자년을 준비하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2020년 새해 인사말에 대한 주제입니다. 새해에는 어떤 인사말이 적당할지 잘 읽어 보시고 2020년 새해 인사말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새해 인사말
새해 인사와 새해 인사말을 전하면서 2020년이 어떤 해인지 알아볼 필요는 있겠죠. 2020년은 바로 경자년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2020년 경자년이 어떤 해인지 읽어 보신다면 새해 인사말을 정하는데 여러 도움을 될 것입니다.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2020년이 어떤 해인지에 대한 인지를 바탕으로 인사말을 꾸며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경자년을 해석해본다면 흰색 쥐의 띠, 뿌리를 가진 나무가 열매를 맺는 해라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언급을 2020년 새해 인사말에 포함시킬 수 있겠죠.
새해인사
‘경자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가족이라는 뿌리로 매사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등의 2020년 새해 인사말로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십이간지 중 쥐는 지혜와 총명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이에 대한 활용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혜와 총명함으로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룰 수 있는 2020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로 활용해 2020년 새해 인사말을 전달해 볼 수 일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새해 인사
십이간지의 순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할 때 활용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띠순서에 대해 정리해 놓을 글을 참고해 보시고 2020년 새해 인사를 알차게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지난 해에 대해 언급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2019년은 황금 돼지의 띠인 기해년이었습니다. 정말 직관적이게도 풍요와 재물의 상징인 돼지와 황금이 만난 말그대로 금전적으로 큰 풍요를 맞이하는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언급을 그대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 풍요롭게 만들었던 황금 돼지의 기운이 여전히 남아 2020년 새해에도 부족함 없는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등으로 2020년 새해 인사를 구성해 볼 수 있습니다.
새해 인사말
이제는 그럼 2020년 새해 인사말을 앞서 언급한 두가지 요소를 종합해서도 제시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해 2019년과 다가오는 해 2020년의 띠를 적절히 활용해서 2020년 새해 인사를 꾸려보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기해년과 경자년의 언급과 오고 가는 해에 대한 언급을 통해서 2020년 새해 인사의 구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수평선 너머로 저물어 가는 기해년의 해는 풍족과 풍요를 안겼습니다. 다시금 떠오를 경자년의 해가 선사할 지혜와 총명으로 올해도 가정에 건강과 안정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로 2020년 새해 인사의 예시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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