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정승환 불타는 청춘 불청외전 출연

에일리

중견스타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즐겨 보고 계신가요? 흔히 방송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그런 연예인들의 출연과 색다른 모습들의 연출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인데요. 그런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얼굴들이 특별출연 해서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미 간단한 소개와 함께 출연해서 어떤 것들을 할지와 대충이나마 알려주는 식으로 저번 회차의 방송이 마무리 됐었는데요. 이번 회차에서는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락 하는 예고편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멤버로는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 이 세명이었는데, 처음 어색하던 에일리와 정승환의 분위기는 박준형이 도착하면서 반전되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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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제목을 통해서도 아실 수 있겠지만 오늘 제가 다루려고 하는 사람은 불타는 청춘 거기서도 불청외전에 출연하게 된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 세명 중에 에일리와 정승환에 대해 간단한 포스팅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딱히 열애소식이라던가 아니면 논란, 의혹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고 단순 팬이어서…

에일리에 대해서 먼저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겠습니다. 에일리는 1989년 5월 30일생으로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출신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자 입니다. 재미 교포로서 에일리는 어린시절 부모님에 의해 한국어를 배우라고 한국으로 보내져 1년 동안 집에 거주하면서 초등학교를 재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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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사실 에일리가 처음 데뷔를 한건 가수보다 배욱 먼저였습니다. 바로 2012년 1월 30일 방송한 드림하이2 출연했던건데 배역이름이 바로 에일리, 심지어 가수 캐릭터였습니다. 그후 얼마 안있어 R&B노래인 ‘Heaven’으로 본격적인 데뷔를 해 데뷔때부터 1위 후보에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 후 연말에 나온 보여줄게로 강남스타일을 누르고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여제로서의 행보가 시작됩니다.

정승환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정승환은 1996년 8월 21생으로 오해 23살이 됐는데요. 정승환이 대중앞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건 바로 K팝스타 시즌4의 준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가지면서 부터입니다. 이전에 슈퍼스타 K6에서는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지만 K팝스타에서는 여러 심사위원에게 감성과 음악성에 대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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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

이후 안테나 뮤직에 합류해 2016년 11월 29일에 이 바보야 라는 노래를 발매하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어색한 둘이 불청외전에 출연한건 어떤 이유에서 인지 살펴봤는데 불청외전에서 오감만족 음악여행이라는 특집으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그 특별 게스트로 에일리와 박준형 정승환이 출연하게 된 거였습니다.

불청외전에 출연하여 이 둘은 명품 보컬로서의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면서 출연자들의 귀호강을 책임졌습니다. 에일리는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렀는데 이 노래를 직관할 수 있던 출연자들을 부럽게 만드는 그런 노래실력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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